일상 열매가 주는 기쁨 산수유 열매가 많이 달…

일상 열매가 주는 기쁨 산수유 열매가 많이 달렸던데 아무도 따가지를 않네 남편이 말을 한다 그럼 우리 따러 갈까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한번 가보자 버릴 쓰레기와 작은 바구니 챙겨 들고 현관을 나선다 다닥다닥 많이도 달려 있다 딸 시기를 놓쳐 너무 익어 터져서 손에 빨간물이 든다 양손볼 가득 정도 따왔다 아침에 바구니에 담긴 산수유 열매를 바라보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