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다윤이가 태어나기전 제주도에서 그래…

이 사진은 다윤이가 태어나기전 제주도에서 그래요 말다툼 후 삼각대와 리모컨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지난번 사진과 차이가 뭐냐면요 마님이 한심하게 쳐다봐서 마님 안보이는 곳에 가서 더 내성적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주머니에 넣은 손이 제가 얼마나 내성적인지 잘 보여주죠 부부싸움은 안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사진도 소심하게 숨어 찍어야 하고 이날 금방 화해하기는 했는데 뭐랄까 더 재미있는 사진 많이 찍었을텐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