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나들이 지나가다 갈대밭이 예뻐서 잠깐 …

강화도 나들이 지나가다 갈대밭이 예뻐서 잠깐 멈춰 가을을 한껏 느꼈다 한적한 동네에서 우연히 만난 아주머니 아저씨는 맛난 대추와 땅콩을 주셨다 갯벌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유독 귀여웠던 두 살짜리 아가가 생각난다 그리고 그대와 함께 2017 10 1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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